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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게임 '이터널리턴'의 모바일 버전 '이터널 리턴:인피니트(이터널리턴 모바일)'이 중국 서비스 길을 열었다는 소식에 넵튠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14일 오전 9시7분 넵튠은 전거래일대비 2450원(16.78%)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국가신문출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67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 신규 서비스 허가 판호를 발급했다. 이터널리턴 모바일이 여기에 포함됐다.
이터널리턴은 앞서 PC버전으로 먼저 출시됐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님블뉴런과 지식재산권(IP)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가 개발했으며 중국 게임 회사 텐센트 계열사인 아이드림스카이가 퍼블리싱한다.
중국에서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 위해서는 판호를 받아야 한다. 앞서 중국 당국은 지난 4월과 6월 각 45개와 60개의 판호를 발급한 바 있다. 다만 텐센트와 넷이즈 등 중국 양대 게임사의 게임은 판호 발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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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