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토탈케어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보험을 넘어 고객 생로병사까지 챙기는 토탈케어 기업으로 본격 탈바꿈 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6일 FC1사업그룹을 시작으로 이날(1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FC2, DB, B2B 등의 각 사업 그룹별로 진행했다.


성대규 대표는 각 그룹별 영업전략회의에 모두 참석해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성 대표는 영업전략회의서 "일류 신한라이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단지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로병사를 토털케어 해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험영업에서 일류 신한라이프의 경쟁력을 전파하는 것에 더욱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조직을 만족시키는 성과를 위해 힘차게 하반기를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사는 고객, 상품, 판매채널 관점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정립과 실행으로 영업채널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신한라이프는 업무시스템 최종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


업무처리 절차나 방식 등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된 만큼 새로운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달 초 '로지종신보험'을 비롯한 신상품 5종을 출시했다. 새로운 영업제도 및 고객관리제도를 마련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일명 'THE FIRST' 패키지를 영업현장에 지원했다.


하반기에 고객의 건강 등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신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헬스케어 서비스, 퇴직연금, 상속·증여, 신탁 등의 WM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신한라이프만의 차별적인 일류 경쟁력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