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14일 오후 1시 15분 전거래일 대비 1850원(15.74%)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GLS-1027의 임상 완료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1시 15분 진원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1850원(15.74%)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GLS-1027 임상은 오는 8월 완료될 예정이다.


GLS-1027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저분자 면역조절제다.

지난달 진원생명과학은 GLS-10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대상자 등록을 완료, 한국·미국·불가리아·북마케도니아에서 임상 2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