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토트넘 홋스퍼)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에 만족했다. 사진은 팬들에게 박수로 화답하는 콘테. /사진= 콘테 인스타그램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콘테 감독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6만4000명 앞에서의 멋진 분위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콘테 감독은 "친선전이라 특별한 요구를 하진 않았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선수들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이날 자신의 사진을 들고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은 세비야를 상대로 오는 16일 저녁 8시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