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목사 남편을 최초로 공개할까.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유리가 오랜만에 돌아왔다. '대용량 여신'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편스토랑'의 마스코트로 활약한 이유리는 정상훈과 함께 출연,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유리는 점 두 개를 찍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리는 현재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거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

이유리는 "거친 연기를 많이 해서 힐링이 필요했다. 촬영할 땐 집중을 해서 식사를 안 한다. 굶주린 사자처럼 뭘 안 먹어야 감각이 예민해져서 연기가 잘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쉬는 날이라 마음 편히 먹는 날"이라며 "오늘 이따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편이 오기로 해서"라고 말하면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캐리어를 끌고 이유리가 있는 루프톱으로 향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그가 이유리의 남편인 지 관심을 모은다.

이유리가 남편을 공개하면 결혼 12년 만에 최초다. 이유리는 28세이던 2010년 열살 연상의 목사(당시 전도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기독 모임을 통해 만난 뒤 사랑을 키웠다. 이유리는 결혼 당시 비연예인이자 목회자인 남편을 배려해 기자회견장에 혼자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