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ENA 제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ENA '이상한 나라의 변호사'는 지난 15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OP10 중 5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6위에 오른 것에 비해 한계단 더 상승한 기록을 세운 것이다.


우영우는 대한민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인기를 반영하듯 '우영우'는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내용을 검토 중이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로, 방송 5회차 만에 시청률 9.1%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6회에선 전국 시청률 9.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4%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및 ENA 채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우영우에 대한 세상의 시선을 몰입도 높게 그려 매회 호평과 함께 화제를 탄생시키고 있다. 깊이 있는 이야기와 박은빈, 강태오(이준호 역), 강기영(정명석 역) 등 배우들의 열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따뜻한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박은빈 우영우 너무 귀엽다", "박은빈의 연기 덕에 자폐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됐다", "너무 따뜻하고 재밌다", "한국 드라마 최고"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