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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2분기 역대 최고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23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5.24%)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한 3830억원, 영업이익이 44.2% 늘어난 382억원, 순이익은 64.2% 증가한 31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의류 호실적과 화장품 정상화를 기반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류 부분은 매출액 22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6%, 영업익은 75.9% 증가한 302억원을 추정했다. 하 연구원은 "해외 매출액이 24.2%, 영업익은 45.6% 늘며 신기록을 경신하고 국내패션 매출액이 6.2%, 영업익이 615.7% 늘며 수익성 개선이 더해질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874억원, 14.4% 감소한 92억원을 예상한다"며 "수입 브랜드 호조와 스위스퍼펙션 확장이 기대되고 비디비치 역기저 부담은 올해 3분기 예상치부터 제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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