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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6%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가총액 6위 자리를 탈환했다.
18일 오후 2시 59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1만4000원(6.06%)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상승세다.
이날 네이버는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6위 자리를 탈환했다. 같은 시각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40조1100억원, 현대차는 39조5286억원이다.
네이버의 이날 주가 강세는 하반기 수익 개선 전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해 올해 하반기 커머스를 중심으로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며 매출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황 연구원은 "브랜드스토어 판매수수료 상향 가능성도 있어 이를 통한 네이버 커머스 매출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유효할 것"이라며 "비용 효율화에 대한 노력이 가시화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평가가치(밸류에이션)도 주가수익비율(PER) 25배로 저점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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