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5페네르바체SK)가 나폴리 입단에 매우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사진은 지난 3월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선 김민재. /사진= 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SK)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SSC나폴리 입단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 시립 라디오 키스키스나폴리의 보도를 인용해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며 "김민재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쿨리발리는 앞서 지난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로 이적이 확정됐다.


김민재는 올해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렌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