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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방문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5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만9000원(3.65%)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2만6000원(4.99%) 오른 54만7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일 옐런 장관은 서울 강서구 LG화학 마곡 R&D캠퍼스를 방문, 전지 소재기술과 지속가능 전략이 담긴 전시장을 둘러본 후 소재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화학 마곡 R&D캠퍼스는 차세대 양극재와 분리막 등 미래전지 소재 연구시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순방하고 있는 옐런 장관이 이번 방한 기간 찾은 한국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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