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대한민국 역도 간판 신록(20·고양시청)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시상대에 오른 신록(가운데)과 조민재(오른쪽). /사진=뉴스1


한국 역도 차세대 간판 신록(20·고양시청)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록은 20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2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26㎏·용상 155㎏ 합계 281㎏으로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이날 신록은 인상과 용상 모두 1차시기만 성공하고 2·3차 시기는 실패했으나 2위와 큰 격차를 보였다. 합계 2위인 티무르간 마드하반(인도)은 합계 265㎏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인상 132㎏ 용상 156㎏ 합계 288㎏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바가 있다.


이날 같은 체급에 출전한 조민재(18·전남고)는 용상에서 147㎏을 들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상에서는 114㎏으로 4위에 올랐고 합계 261㎏으로 이 부문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