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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종합채널 ENA 채널에서 동시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면서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13분 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거래일대비 190원(2.42%) 오른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톱(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7월 둘째주 우영우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전주 대비 약 90% 상승한 4558만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TV 부문 전체 콘텐츠 대상 글로벌 순위도 3위로 도약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ENA의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회 0.9%의 시청률을 시작으로, 넷플릭스와의 동시 방영과 함께 지난 6회에는 10배 이상인 9.6%를 기록하며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앓는 우영우(박은빈)가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2(2016~2017·2020) 유인식 PD와 영화 '증인'(감독 이한·2019) 문지원 작가가 만들었다.
한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배우 박은빈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의 지분 13.14%를 보유하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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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