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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진단 기업 루닛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8분 루닛은 시초가 대비 4100원(13.31%) 상승한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3만원) 대비 2.7% 높은 3만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앞서 루닛은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 총 162곳이 참여해 7.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올해 역대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4000~4만9000원)보다 32% 낮은 3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루닛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진단과 치료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와 암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가 있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한 루닛은 모든 평가기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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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