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21일 오전 11시 9분 전거래일 대비 720원(14.75%)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조이시티


조이시티 주가가 강세다. 조이시티의 자회사 로드비웹툰이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과 웹툰 연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1시 9분 조이시티는 전거래일 대비 720원(14.75%)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이시티는 자회사 로드비웹툰이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과 '대공님의 애완 수인' 연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공님의 애완 수인'은 김지호, 시리얼 작가의 동명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쫑 작가가 새로운 매력을 더해 탄생시킨 로맨스 판타지 웹툰이다.

콰이칸은 월간 활성 이용자가 5000만명에 육박하는 중국 최대 규모 웹툰 플랫폼이다. 한국 웹툰 카테고리를 따로 개설할 정도로 중국 시장에서 한국 웹툰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로드비웹툰은 다양한 유명 웹소설의 미디어믹스를 선보인 노블코믹스의 작가진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콰이칸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영상대에 소재한 별도의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등 작품 퀄리티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영진 로드비웹툰 이사는 "한국 웹툰의 인기가 높은 중국 지역에서 연재를 시작하는 만큼 ('대공님의 애완 수인'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