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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전문기업 인콘이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오후 1시 50분 인콘은 전거래일 대비 315원(29.72%) 오른 137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인콘은 영상보안 장비,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날 인콘의 주가 강세는 미국 바이오 자회사인 자이버사 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해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선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현지시각) 자이버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스팩인 라크스퍼 헬스 애퀴지션(Larkspur Health Acquisition)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나스닥에서 자이버사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올해 4분기 합병 완료 예정으로 합병 기업의 가치는 1억892만 달러(약 1400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자이버사는 2014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만성 신장 희귀질환인 국소불절성 사구체경화증(FSG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의약품 VAR200을 개발하고 있다. 인콘은 2018년 해당 회사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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