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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다.
21일 오후 1시59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3550원(8.29%) 하락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05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이날 한화·키움·유진·신한·하나 등 5개 증권사는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9만원 사이로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9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다.
솔루스첨단소재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0% 증가한 1254억원,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장기공급 계약으로 맺어진 수주잔고는 계획대로 성장하고 있으나 매크로 환경 악화에 따라 전기차 고객사들의 단기 발주가 감소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국면을 피해서 생산 시점을 미루는 업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원가 부담도 커졌다"며 "유럽에서 생산하는 전지박용 전력 비용은 연간 150억원 내외를 예상했으나 올해 전력비 급등에 따라 연간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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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