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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카페 폴바셋이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폴바셋은 원두·캡슐 등의 제품을 이달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500g) 제품 가격은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25.0% 인상됐다.
이 외에 ▲커피 캡슐(돌체구스토 호환·싱글오리진 룽고 과테말라) 9900원→1만900원(10.1%) ▲바리스타 캡슐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네스프레소 호환) 7500원→8200원(9.3%)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원액(300㎖) 1만6900원→1만8900원(11.8%) ▲시그니처 블렌드 드립백(6개입) 9500원→9900원(4.2%) 등으로 상향 조정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원두 관련 제품 인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커피 주요 산지의 이상기후와 세계적 물류 대란이 겹치며 원두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제품 판매가를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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