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고객사은품 포장지로 지역 대표 특산물 디자인을 활용한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고객사은품 포장지에 지역 대표 특산물 디자인을 활용한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답례품 포장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전남 관내 시군지부에서 22개 시군의 특색 있는 포장디자인과 대표 농축산물 사진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 농축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 포장디자인을 전시·홍보함으로써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물론 고객사은품 포장지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와 지역 활성화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또한 답례품은 기부를 받은 지자체가 기부자에게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물품이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된 올원프렌즈(NH 농협은행 캐릭터) 웹툰과 지역별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포장디자인은 관람객들에게 향수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창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우리 농축산물 답례품을 알리고자, 출품작을 지역축제 및 시군에 순회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