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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제주보육원과 함께 15년 동안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CSR)을 재개했다.
22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객실승무원 소속 특화팀 '봉우리'는 전날 제주보육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자집 만들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 수업 및 피아노 수업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는 승무원 직종 체험을 추가해 월 1회 특별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2007년부터 제주보육원과 함께 영어교육, 서울 나들이, 사이판 수학여행 등 대외 행사 및 학용품 전달 행사 등 정례 활동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여 동안 대면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대면 수업 등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보육원 아이들이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별 수업을 다양한 직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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