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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떠났다.
이지혜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문재완과 두 자녀를 데리고 미국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를 탄 이지혜 가족과 이어 아기들과 함께 잠든 모습, 미국에 도착해 언니를 만난 모습 등이 담겼다. 이지혜는 "시차 많이 힘드네요. 애 둘 데리고 미국이라니 뭐 예상은 했지만 첫날부터 극기훈련"이라고 썼다.
이어 "언니 만나러 샌프란시스코에 왔어요. 어릴 때 매일 싸웠는데 지금은 큰힘이 되는 존재"라면서 '#육아동지 #자매 #나도 자매를 낳았고 #가방도 들어주고 #밥도 해주고 #아이들도 봐주는 #미국 사는 언니'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태리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지혜 부부는 유튜브 채널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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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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