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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보호예수 물량 해제를 앞두고 2거래일 연속 약세다.
25일 오전 10시 1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거래일 대비 6000원(1.57%) 내린 3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2일에도 2.18% 하락 마감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약세는 오는 27일 보호예수 물량 해제를 앞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체 상장주식수 2억3400만주 가운데 86.1%에 해당하는 2억146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6개월 의무보유 기간을 마친 물량은 최대주주인 LG화학의 1억9150만주(81.84%)와 기관투자자의 996만365주(4.26%)로 구성됐다.
LG화학이 당장 보유지분을 매도할 가능성은 적지만 기관투자자 보유지분은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통상 보호예수 물량이 대거 나오면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는다. 오버행(잠재매도 물량) 우려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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