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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상승 전환, 24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8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20%) 상승한 2397.8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4억원, 5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3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9포인트(0.31%) 내린 2385.65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해 24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오가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장비(1.81%) 전기가스업(1.05%) 섬유의복(0.71%) 통신업(0.52%) 유통업(0.40%) 등은 상승했고 서비스업(-0.44%) 화학(-0.42%) 전기전자(-0.27%) 보험(-0.19%) 음식료품(-0.10%)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3포인트(0.47%) 밀린 786.0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4억원, 176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8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1.15%) 금융(0.66%) 운송(0.55%) 통신서비스(0.55%) 유통(0.09%) 등은 상승했고 소프트웨어(-1.61%) 출판·매체복제(-1.45%) 제약(-1.39%) 기타제조(-1.27%) 음식료·담배(-1.11%) 등은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스피지수는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강도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됐다. 스냅의 실적 쇼크로 인한 미 기술주 약세 영향에 국내 성장주 전반에 하락 압력이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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