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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가격이 월간 기준 역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신풍제지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풍제지는 전거래일대비 415원(25.54%) 오른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7월 말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의 가격은 톤당 1010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4.12% 증가했다. 톤당 최고치를 찍었던 6월(970달러) 수치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5월에 지난해 6월(925달러) 수치를 경신한 이후 올해 6월 역대 최고치를 썼는데, 이달 들어 또다시 최고가를 찍었다. 675달러였던 올 1월 펄프 가격과 비교하면 49.6%나 급등했다.
신풍제지는 1960년 설립된 지류유통판매업체다. 이번 펄프 가격 급등으로 신풍제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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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