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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순매수세에 상승 전환, 장중 2410선을 회복했다.
26일 오전 11시 1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41포인트(0.27%) 오른 2410.1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4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억원, 30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42포인트(0.27%) 내린 2397.27로 출발했다가 장중 상승 전환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1.92%) 종이목재(1.89%) 비금속광물(1.82%) 섬유의복(1.34%) 기계(1.13%) 등은 상승했고 서비스업(-0.89%) 금융업(-0.49%) 증권(-0.49%) 운수장비(-0.48%) 보험(-0.48%)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8포인트(0.06%) 오른 790.1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934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4억원, 1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1.23%) 컴퓨터서비스(0.77%) 비금속(0.74%) 운송(0.71%) 종이·목재(0.67%) 등은 상승했고 오락·문화(-1.84%) 방송서비스(-1.71%) 통신방송서비스(-1.29%) 출판·매체복제(-1.26%) 일반전기전자(-0.96%) 등은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스피지수는 일부 미국 기업 실적 부진과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빅테크 실적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지며 장중 소폭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닥지수는 전일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 하락 영향에 외국인이 기술주 중심으로 순매도세를 보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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