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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실탄이 날아들어 군 당국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지난 26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광명시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실탄 1발이 발사 됐다. 이에 차량 운전석 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차된 차량에 날아든 실탄은 K2 소총에 들어가는 5.56㎜ 탄두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발생 당시 주택가에서 약 2km 떨어진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격훈련 중 오발에 따른 사고로 추정하고 사건을 군으로 이첩했다.
군 당국은 실탄이 민간으로 날아든 경위를 확인하고 재발방지책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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