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씨아이엑스)의 5인 5색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싱글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오는 8월, 1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CIX의 영화 같은 비주얼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CIX는 마치 동화 속 왕자들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섯 명의 케미와 뛰어난 소화력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사진=싱글즈


지난해 8월, 첫 번째 정규 앨범 ''OK' Prologue: Be OK'를 발매하고 파도 끝에 다다를 내일을 노래하던 다섯 소년들이 1년이 지나 다시 한여름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롭게 준비한 앨범에 대해 BX는 "수록곡 하나하나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서 신중하게 불렀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2절 후렴 부분의 안무가 다른 느낌으로 들어가면 더 좋을 듯해서 멤버들의 동의를 구하고 수정했다"는 진영의 말에서 그들의 팀워크와 무대를 향한 열정이 전해졌다.


CIX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팬사랑'이다. 용희는 "CIX의 활동도 픽스가 존재하기에 할 수 있듯 사랑이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어김없이 강조했다. "픽스에게 받은 사랑을 다 못 돌려줬다. 가더라도 받을 건 받고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고도 말하며 CIX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책임감 또한 드러냈다.

CIX는 지난 2019년 첫 EP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로 화려한 출발을 알렸지만 데뷔의 기쁨도 잠시, 곧 팬데믹이 찾아왔다.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는 이들이기에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터. 승훈은 "아직 못한 게 너무 많다"며 "여전히 신인의 마음"임을 드러냈다. 진영 또한 엔데믹을 맞아 "이제야 진짜 숨을 쉬는 느낌"이라며 비로소 팬들과 대면할 수 있다는 기쁨을 내비쳤다.


멤버들 모두 드디어 팬들 앞에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현석은 개인 활동에 관해 "연기에 직접 도전해보니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병행하고 싶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싱글즈


한편, CIX는 최근 국내 첫 단독 콘서트 'CIX 1st Concert in SEOUL'과 미국 투어 'CIX 1st Concert in U.S.'를 성황리에 마친 뒤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