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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6분 에이프릴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3000원(15.38%) 오른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1.9% 높은 1만9500원에 형성됐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13~14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148곳이 참여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프릴바이오는 자가면역질환과 염증, 암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단백질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약물의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기술 'SAFA(Anti-Serum Albumin Fab)'과 표적 항원에 맞는 항체를 발굴하는 '항체라이브러리'(HuDVFab, Human naive Fab antibody library)기술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암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단백질(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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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