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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상승, 2430선을 등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11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01포인트(0.75%) 오른 2433.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5억원, 8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7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04포인트(0.91%) 오른 2437.57로 출발, 장중 한때 244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1.55%) 건설업(-1.24%) 운수창고업(-0.39%) 음식료품(-0.32%) 통신업(-0.10%)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7.27%) 화학(2.08%) 보험(0.88%) 제조업(0.88%) 철강금속(0.87%) 등의 오름폭이 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9포인트(0.49%) 오른 799.5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651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8억원, 2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2.15%) 통신서비스(1.81%) 기타제조(1.39%) IT부품(1.29%) 종이·목재(1.17%) 등은 상승했고 의료·정밀기기(-0.58%) 운송(-0.37%) 제약(-0.22%) 통신장비(-0.18%) 정보기기(-0.16%) 등은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지수는 예상에 부합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와 미국 증시에서의 빅테크 강세에 연동되며 상승했다"며 코스닥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와 외국인의 IT 업종 순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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