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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꼽은 '향후 10년을 이끌 인재' 1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FIFA는 29일(한국시각) 월드컵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후 10년을 책임질 16인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이어 "한 줄에서 한 명씩 선택해 향후 10년 당신의 팀이 축구를 지배할 수 있게 할 선수 4명을 선택해보라"고 말했다.
16명의 후보는 모두 2000년 이후 출생이다. 이강인은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페드리(바르셀로나) 등과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은 각자 다양한 선택을 보여줬다. 한 누리꾼은 "이 선수들을 어릴 때부터 볼 수 있어 행운"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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