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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및 해운 운임 상승,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5조200억원, 영업이익 289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130.0%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20억원과 2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8.4%, 108.0% 늘었다.
LX인터내셔널의 실적 호조에는 석탄, 팜 등 자원 시황 상승 및 해운 운임 상승 등 대외 여건이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생산량을 확대하고 수요처 향 공급을 확대하는 등 고시황기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전 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신사업 창출을 통해 LX그룹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니켈과 신재생 발전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소재 및 물류센터 운영 사업 등을 미래 수익 기반으로 추가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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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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