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버디 5개 잡고 4언더파를 기록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사진=김시우 인스타그램


김시우가 버디 5개 잡고 4언더파를 기록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 8위였던 김시우는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로 선두인 펜드리스에 6타 뒤진 공동 7위로 순위를 조금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3타 차 공동 8위에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3~4번홀 연속버디와 7번홀(파5) 버디로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1번홀(파3) 버디를 14번홀 보기로 까먹었지만 17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


최대 317야드의 장타와 홀 당 퍼팅 수 1.692개가 발군이다. 선두와는 6타 차로 벌어였지만 아직 이틀이 남은 만큼 역전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다.

PGA투어 정회원을 노리는 김주형은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보기 4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컷 통과 마지노선을 지키면서 공동 59위로 다음 라운드에 나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