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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8월 미국이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위해 약 480조원을 투자하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가 예상되면서 태양광 관련주인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44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거래일대비 690원(15.61%)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라고 불리는 이 합의는 민주당의 많은 목표를 담고 있다. 아직 많은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에너지와 기후 변화 프로그램에 3690억달러(약 481조원)를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만기가 도래하는 건강보험법에 대한 강화된 보조금을 3년간 연장한다.
이 법안은 민주당이 하원에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고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정당 노선을 따라 통과될 수 있도록 상원 의원에 대한 소집이 이뤄질 경우 이르면 8월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있다.
관련업계는 이 같은 법안 시행과정에서 국내 관련 업체들이 상당한 낙수효과를 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미 정부는 10년간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해 3690억달러(약 481조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태양광 패널, 풍력 터빈, 배터리 제조·처리 업체 지원에 약 600억달러를 쓴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모듈 생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사업, 태양광 발전소·주택 대여 밒 전문 관리 운영 서비스(O&M)는 물론 태양광 사업을 넘어 연료전지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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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