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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가 하반기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1일 오전 10시25분 하나머티리얼즈는 전거래일 대비 1150원(2.84%) 하락한 3만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2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의 보유재고 수준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낮아진 수요 기대치에 맞춰 하반기 본격적인 재고조정이 예상된다"며 "동사 매출도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735억원이 예상되며 4분기 790억원으로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 감소와 고객사 재고조정 여파에 따른 매출 성장 둔화로 최근 동사 주가는 단기 급락했다"며 "신제품, 신규 고객을 통한 성장 기대와 아산 2공장(2024년 가동) 신설 등을 고려 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기는 하나 여전히 반도체 수요 불확실성이 크고 주가도 아직 밸류에이션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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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