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이 20대 중반에 결혼할 뻔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제공


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이 20대 중반에 결혼을 생각했던 과거 연애사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이 '신입 수강생' 멤버로 합류해 같은 그룹 god 멤버 데니안과 대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손호영은 데니안과 레스토랑에 방문해 5개 메뉴를 주문하며 남다른 먹성을 보인다. 식사하던 손호영은 "솔직히 나 20대 중반에 결혼할 뻔한 적 있잖아"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데니안은 "이런 얘기해도 돼?"라며 놀라운 기색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으며 데니안의 연애사까지 강제 소환해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참 대화하던 이들은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지 멤버들에게 물어보자"라며 지난 6월 결혼한 윤계상에게 전화를 건다. 윤계상은 두 사람의 질문에 0.1초 만에 대답한 후 "손호영의 신랑점수는 -100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손호영은 "계상이 형 결혼식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며 "너무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다. 윤계상은 "결혼하면 세상이 바뀐다"며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손호영을 독려한다.

손호영이 god 멤버들에게 털어놓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과거 연애담과 복층 집에서의 일상이 3일 밤 9시20분 '신랑수업'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