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화면./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과 네오위즈가 이달 열리는 세계 3대 게임쇼를 앞두고 상승세다.

3일 오전 11시37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7000원(2.89%) 상승한 24만9000원에, 네오위즈는 600원(2.17%) 오른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과 네오위즈는 오는 23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현장부스를 마련한다. 게임스컴은 23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크래프톤은 2017년 PC와 콘솔향으로 출시된 서바이벌 슈터 게임 배틀그라운드(약칭 PUBG)와 MMORPG인 테라를 대표 IP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 대부분은 PUBG IP에서 발생하고 있다. 2021년 기준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 75.1%, PC 21.1%, 콘솔 1.1%, 기타 2.7%이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86.4%, 한국 6.5%, 북남미·유럽 5.7%, 기타 1.4% 등으로 해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공동관도 이번 게임스컴에 참여할 전망이다. 지난 6월 참가기업을 선정해 게임스컴에 15개의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참여 게임에는 앤빌, 신의탑M, 다크에덴SD, 좀비웨이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