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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민 군 유대 강화를 위한 캠페인 '1사 1병영'에 참여하고 있는 동국제강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3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식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을 포함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 및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전달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혹서기에도 묵묵히 국가 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제2신속대응사단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지속적인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1984년 육군 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12년부터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로 관계를 이어왔다. 동국제강은 위문금과 함께 체육 용품 및 심장제세동기 등을 지원해 왔으며 해당 부대 장교 출신을 특별채용하기도 했다. 동국제강은 2사단 노도부대가 지난해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새로 창설됨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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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