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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이 이달 들어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주 소식에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 15분 로스웰은 전거래일 대비 38원(11.08%) 오른 3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스웰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중국 중흥통신(ZTE)과 697억원 규모의 가정용 통신정보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0Gbps PON(수동광통신망)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146만 세트에 대한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6.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강소로스웰은 지난 1일 ZTE와 1Gbps PON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141만 세트, 28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에 이어 이번 공급계약까지 성사시켰다. 이달 들어 사흘만에 1000억원에 달하는 공급물량을 확보한 셈이다.
회사 측은 "이달 2건의 수주금액 합계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330%를 초과하는 규모"라며 "G-PON 스마트홈 단말시스템 287만 세트에 대한 납품을 연내 완료함으로써 올해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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