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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 전문 기업 알에프세미가 예스파워테크닉스와 공동으로 1700V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를 개발, 양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29분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1020원(29.52%) 오른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알에프세미의 1700V 급 SiC 전력반도체는 안정성 확보를 원하는 전기자동차와 짧은 충전시간을 위해 고전압 고전류를 필요로 하는 자동차 충전기로 사용된다. 국내에서 첫 개발된 제품으로 예스파워테크닉스에서 제품 설계와 일부 공정을 진행하고 알에프세미에서 상용화했다.
이진효 알에프세미 대표는 "전주 공장에서 20여년 간 6인치 웨이퍼 팹을 운영하면서 공정, 생산, 개발,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2년 간의 공정 개발을 통해 95% 이상의 생산 수율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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