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위믹스 3.0' 메인넷 공식 출시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위믹스 플랫폼에 합류한 썸에이지의 주가도 강세다.


4일 오후 1시28분 현재 썸에이지는 전거래일대비 130원(10.74%) 오른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3일 개최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테스트넷 가동에 이어 다음 달 메인넷 오픈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재 내외부 팀을 통해 테스트넷을 검증하고 있고, 메인넷의 완성도도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위믹스 3.0은 어떤 게임사가 참여해도 자신이 원하는 토크노믹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위메이드는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썸에이지의 대표 게임인 데카론M을 위믹스 플랫폼에 지원(온보딩)하기로 했다. 위메이드는 연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