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달 2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5일 오후 4시30분부터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7집 '포에버 원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 전원이 모여 데뷔 15주년을 축하하고 발매되는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소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오후 6시 정규 7집 '포에버 원' 음원이 각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5년 만에 발매되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 곡 '포에버 원'을 비롯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You Better Run(유 베터 런)'은 지난 2010년 소녀시대의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Run Devil Run(런 데빌 런)' 이후의 서사를 담은 가사로 더욱 의미가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5일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이후 '지' '소원을 말해봐' 등을 발표하며 연달아 히트했고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원조 걸그룹이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