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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2.48원으로 9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 연방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기 시작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지지한다는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졌다. 다만 7월 고용 보고서를 앞둔 경계감과 국채금리 하락에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국채금리 하락과 미국 고용 보고서를 앞둔 경계감, 유럽통화 강세 등이 이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을 예상하나 관망 심리 등의 요인이 혼재되면서 추가 하락폭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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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