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은 폭염에 소나기가 내리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소나기를 피해 달리는 시민. /사진=뉴스1


오는 6일은 낮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전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은 낮 한때 최대 60㎜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소나기는 이날 오전 6시에서 낮 12시 사이 시작돼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60㎜ 정도고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낮 동안 쌓인 열이 밤사이 해소되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에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지역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