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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기부에 특화된 '밥바라밥 페이북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밥바라밥 카드'는 고객이 일상에서도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씨카드와 KT가 공동 기획한 기부 특화 체크카드로 고객이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0.1%를 KT그룹이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기부금은 청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권, 생리대,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카드는 ▲주요 커피 브랜드 ▲점심식사(오전 11시~오후 2시 내 모든 음식점 업종) ▲저녁간식(오후 5시~9시 내 주요 편의점, 배달앱, 베이커리·아이스크림, 버거·샌드위치 브랜드 및 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3가지 카테고리별로 8%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고객은 자신의 은행계좌를 페이북머니와 최초 1회만 연동하면 별도 충전 절차 없이 결제할 수 있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더십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2014년부터 환경부와 함께 '그린카드' 상품과 '에코머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9월에는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블록체인과 카드결제 기술을 접목한 기부 플랫폼 '체리'를 구축한 바 있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제 고객은 체크카드 한 장만으로도 합리적인 소비 생활은 물론 세상을 따듯하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ESG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금융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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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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