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자진 사퇴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 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박 부총리. /사진=뉴스1


교육부가 자진 사퇴설이 제기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교육부 오석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박 장관이) 정상적으로 오는 9일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 부총리가 상임위에 출석하느냐는 질문에 "일단 저희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상태 그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