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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이 올해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5분 덴티움은 전거래일 대비 6600원(7.69%) 상승한 9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전일 덴티움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3.3% 증가한 9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8.6% 늘어난 3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0% 상회했다.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하이 봉쇄에 따른 영업활동 제한에도 불구하고 북경, 광저우를 비롯한 외곽 지역에서 물량을 소화하며 전분기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며 "4월부터 러시아향 수출이 재개됨과 동시에 1분기 운송 이슈로 발생 지연됐던 매출이 2분기로 이연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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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