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는 9일 오전 11시 23분 전거래일 대비 1630원(25.51%)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제노포커스


바이오 기업 제노포커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 23분 제노포커스는 전거래일 대비 1630원(25.51%)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인 8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이 제노포커스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림은 제노포커스 최대주주 등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34%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은 제노포커스 인수로 바이오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식품 사업에서의 시너지도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 설립된 제노포커스는 제약용, 식·의약 소재 가공용, 바이오·화학 소재 제조용 등 맞춤 효소 개발·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