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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린 폭우로 지하철 3호선이 오금역에서 구파발역까지만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는 9일 "3호선 코레일 구간 화정역~원당역 선로가 침수돼 지축역에서 대화역 구간의 양방향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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