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는 10일 오전 10시 42분 전거래일 대비 1210원(15.49%) 내린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제노포커스


바이오 기업 제노포커스가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에 인수된다는 소문을 부인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42분 제노포커스는 전거래일 대비 1210원(15.49%) 내린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48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2000년 설립된 제노포커스는 제약용, 식·의약 소재 가공용, 바이오·화학 소재 제조용 등 맞춤 효소 개발·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전일 한 매체는 하림이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해 제노포커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장 마감 후 제노포커스는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으나 해당 기사와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하림지주도 "제노포커스 인수 추진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