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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넥슨이 오는 24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 참가해 하반기 신작을 선보인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 행사에서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을 공개한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에서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오는 12월 2일(북미 기준) 플레이스테이션4와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등의 콘솔과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반 PC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블록버스터 서바이벌 호러 프랜차이즈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로 유명한 '글렌 스코필드'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프로젝트M'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미국 게임 개발사 '언노운 윌즈'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언노운 윌즈 공동 창업자이자 게임 디렉터 찰리 클리브랜드 대표가 직접 사이파이(Sci-Fi)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의 턴제 전략 게임이다.
넥슨은 온라인으로 '게임스컴 2022'에 참여해 ▲퍼스트 디센던트 ▲베일드 엑스퍼트 ▲데이브 더 다이버의 신규 영상과 이미지를 글로벌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넥슨은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장르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트리플A급 게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최근 베타 테스트에서 인기를 얻은 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와 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의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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