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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이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노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솔루엠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2.43%)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8101억원, 영업이익 35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3%, 121% 큰 폭으로 상승하며 창립 후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주요 원자재 구입처의 지속적인 다변화 및 신규 생산기지의 생산능력 안정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부문에서 유럽 대형 거래선의 수주 확대와 미주 지역의 신규 고객 확보 등을 바탕으로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송상호 솔루엠 경영지원실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성장세는 본 궤도에 올라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도 당사 글로벌 생산기지의 최적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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